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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플랫폼, 창립 6주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인공지능 산업안전관리 S/W 전문 개발회사인 가온플랫폼은 창립 6주년을 맞아, 지난 3월 7일(금) 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창립 기념식을 가졌습니다.기념식에는 대전 본사 직원을 비롯하여 경주 한수원 사업 운영팀까지 모든 직원들이 참석하여 지난 6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비전을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조만영 대표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6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맞이하여 올해는 본격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가온플랫폼은 앞으로도 국내외 산업안전관리 SW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AI로 연결된 안전한 세상을 위해 끊임없는 발전을 이어갈 것입니다. 100년 기업이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가온플랫폼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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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플랫폼, KOTRA와 함께 25년 1기 글로벌디지털무역인력(deXters) 사업 참가가온플랫폼은 KOTRA 와 함께 2025년 1기 deXters(글로벌디지털무역인력)사업에 참가하여 최종으로 선발된 청년 교육생들과 함께 향후 9주간의 디지털 무역 마케팅을 위한 온-오프 라인 교육 및 실습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10월 시작해 올해 5기째를 맞는 deXters 양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新무역 육성과 무역 구조 개편을 통해 수출 5대 강국 도약(국정과제20-5)'을 위해 운영 중인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KOTRA 디지털 무역 플랫폼인 △바이코리아(디지털마케팅, 바이어발굴‧성약) △해외경제정보드림(해외시장정보 검색) △트라이빅(상품․기업 빅데이터 분석) △무역투자24 (수출지원사업 원스톱 서비스)를 활용해 청년과 중소기업이 디지털 무역 전 과정을 배우고 실습하는 9주간의 교육과정이다. 특히 내수기업 등 수출 경험이 없는 기업과 취업을 앞둔 청장년들이 디지털 수출 마케팅을 실습 하는 등, 수출의 문턱을 낮추고 디지털 무역 저변을 확대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가온플랫폼 관계자는 25년 1기 deXters(글로벌디지털무역인력)사업을 통해 지역내 글로벌 청년 수출 일꾼들과 함께 디지털 무역 플랫폼을 활성화해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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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플랫폼, ELECS KOREA 2025 국내 및 글로벌 고객사 대거 방문에 성황리 종료AI 기반 프로세스 플랜트 S/W 개발 전문 기업 가온플랫폼(주)는 2025년 2월 12일에서 14일까지, 서울 코엑스 열린 ELECS KOREA 2025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지난 1994년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으로 시작, 2012년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이하 SIEF-PGK)으로 대회 규모를 확정한 후,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전기산업 분야 전문전시회이다. 가온플랫폼은 이번 행사에서 프로세스 플랜트 분야 AI 기반의 산업안전관리 부터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관리 솔루션을 대거 소개했다. 또한 전시회 기간동안 조만영 대표이사는 발전산업 컨퍼런스에 ‘AI기반 발전설비 예지보전 기술 및 구축사례’를 발표하였고, HD현대 E&F, SK에코플랜트, 두산에너빌리티등 국내 주요 에너지 수요처 고객사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한국중부발전 해외동반진출성장협의회 주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통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파카스탄등 여러 발전소 관계자들과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10만불 이상의 수출 계약 성과를 올렸다. 그외에도 발전6사 공동 구매상담회를 통해서는 한국서부발전 및 한국남부발전 담당자들과 현재 한국동서발전에 국산화를 성공시킨 e-PIS 시스템에 대한 소개를 통해 타 발전소로 설비 상태감시 및 모니터링 국산화에 대한 시장 확대를 이어갔다. 회사측에 따르면 12일부터 14일간 가온플랫폼 부스에는 약 50명 이상의 국내외 참관객이 방문해 발전소 설비 상태감시 및 예지보전 시스템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주요 에너지 수요처 기업들과 본격적인 유통 계약을 논의 중이다. 가온플랫폼 관계자는 “당사는 처음 참가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국내 및 세계 각국의 업계 관계자들과 두터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앞으로 이를 적극 활용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지역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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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플랫폼, 2025 ICT 10대 이슈 및 AIoT 안전기술 동향 세미나 참가인공지능(AI)과 IoT(사물인터넷)을 결합한 ‘AIoT(사물 인공지능)’를 이용한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이번 세미나는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비R&D)2기 사업에 따른 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목원대학교 산학합력단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대덕INNOPOLIS 벤처협회가 주최했다. AIoT를 통한 안전기술 동향과 전망 등에 대해 교류하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최신 AIoT를 활용한 안전망 서비스 구축 동향 및 시사점 ▲AIoT·영상인식 기반 생활안전 서비스: 이상 상황 탐지 및 긴급 상황 대응 ▲음파 AIoT 센서를 활용한 종합도로상태 정보 제공 솔루션 ▲AIoT 플랫폼 서버: 실험실 맞춤 안전 솔루션 등이다. 가온플랫폼은 IoT 센터 데이터와 CCTV 영상 데이타를 융합하여 국내 최초로 원자력발전소 설비 안전과 예측 진단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모델을 개발하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동서발전 등 국내 주요 발전 사업소와 한국가스공사, 한국철도공사에 지능형 상태감시 및 운전 정보 관리 시스템을 제공했다. 관계자는 이번 AIoT 안전기술동향 세미나 참가를 통해 공공 분야 에너지 설비 안전 관리 분야로 더욱 기술을 고도화 하고 시장을 확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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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S KOREA 2025' 참가 우수기업 특집 "가온플랫폼, 한 차원 높은 예지보전...<'ELECS KOREA 2025' 참가 우수기업 퍼레이드-파워풀코리아 특집> 가온플랫폼(주), 한 차원 높은 예지보전 솔루션·서비스 제공 가온플랫폼(주)는 대전 대덕특구에 위치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기업으로, IoT 센서 데이터와 CCTV 영상을 AI 알고리즘과 융합하여 고장 예측 및 안전사고 예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비즈니스 모델은 프로세스 플랜트,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스마트 국방 분야에 걸쳐 있다.회사는 이번 ELECS KOREA 2025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예지보전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지능형 상태감시 및 운전정보 관리 시스템(IPCM)과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AIVA)이 주력 제품이다.- IPCM(Intelligence Plant Condition Management) 지능형 상태감시 및 운전정보 관리 솔루션은 IoT 센서 데이터(Sensor Data)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설비·시설에 대한 예측-진단-처방 가치를 제공하는 지능형 상태감시 및 예측진단 시스템이다. △실시간 설비 운전정보 모니터링 △딥러닝 모델 기반 설비 이상징후 분석 △LLM 기반 의사결정 정보 제공 기능이 있다. - AIVA(Artificial Intelligence Video Analysis) 인공지능 영상 분석 솔루션은 다양한 산업의 설비 안전 사고 및 공공장소 범죄예방, 그리고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딥러닝 기반 IoT 융합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이다. △실시간 설비 안전 사고(화재 외) 및 고장 감시 △스마트 객체 인식 및 복합상황 인지 △범죄예방 및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온플랫폼 측은 “자사는 그간 프로세스 플랜트 설비 자체에 대한 모니터링 및 예측 진단 기술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설비 운영에 있어서는 첫 번째로 내부 안전 운영 관리가 필수지만 점차로 대형화, 고도화 그리고 설비 시설들의 여러 위험 요소들도 통합 시스템 구축 관리의 수요를 확인했다”라며 이번 ELECS KOREA 2025 전시회를 통해 시스템을 선보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ELECS KOREA 2025' 참가 우수기업 퍼레이드-파워풀코리아 특집> (전력경제신문)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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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플랫폼, ELECS KOREA 2025에서 지능형 예측진단 플랫폼 대거 선보인다AI 기반 산업 안전관리 S/W 전문 기업 가온플랫폼(대표 조만영)은 2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전력/에너지 기자재 전문 전시회인 ‘ELECS KOREA 2025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난 1994년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으로 시작, 2012년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이하 SIEF-PGK)으로 대회 규모를 확정한 후 10여년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전기산업 분야 전문전시회로 자리잡았다. 가온플랫폼은 새로운 AI 시장에서의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 기반 산업안전관리 부터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관리 솔루션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 기간동안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1)K-Grid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2)발전6사 공동 구매상담회, 3)에너지 기자재 수요처 초청 기술/구매 상담회, 4)한국발전산업컨퍼런스, 5)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에 참가한다. 특히, 조만영 대표이사는 2월 12(수) 열리는 한국발전산업컨퍼런스에 [세션2 : 발전산업 AI 활용과 DX]라는 주제아래, “AI 기반발전설비 예지보전 기술 및 구축사례”에 직접 발표한다. 그간, 가온플랫폼은 국내 주요 발전 사업소 등에 지능형 상태감시 및 운전 정보 관리 시스템을 제공했으며, 공공 에너지 설비 안전 관리 S/W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스마트 국방 분야로 국내외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그 외에에도 대전시, 세종시, 광주시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 시설 및 대국민 안전 사회 구축망을 위한 여러 기술 개발 및 사업과 과제들을 진행하고 있다. * 초청장 사전 등록 QR코드 링크 바로가기 : 일렉스코리아+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25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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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플랫폼, 세종시 이응다리(금강보행교) 공공시설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사업 순조가온플랫폼은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이응다리(금강보행교) 및 수변공원 일대에 '공공시설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세종시 이응다리는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를 기념해 만든 다리로서 지역 사회에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로 인해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어 재난 예방과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가온플랫폼과 세종테크노파크는 이응다리를 중심으로 사회재난, 자연재해 및 시설안전관리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안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실시간 관제 센서와 지능형 CCTV를 통해 태풍, 지진, 산불 등 자연재해와 폭행, 쓰러짐, 추락 등 사회재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응다리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안전진단이 가능한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가온플랫폼은 메타버스 기반의 재난안전 공공플랫폼을 통해 재난 발생 시 관리자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 콘텐츠도 제공하여 현장 관리자의 안전관리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 가온플랫폼 관계자는 지난해 인프라 구축과 프로토타입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시스템 통합을 진행 중이며, 본격적인 서비스 실증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 자료 : [충청권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 세종시, 랜드마크 이응다리 중심 '공공시설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 전자신문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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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플랫폼, 몽골 비상 관리 총국 국립 재난연구소 스마트 시티 구축 협력 양해 각서 체결가온플랫폼 몽골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한 MOU 체결몽골 국가 비전 및 전략 실행을 위한 AI 솔루션 서비스 제공 가온플랫폼은 25년 1월 14일 몽골 비상관리 총국 국립 재난연구소와 국가 비전 및 전략 실행을 위하여, 지능형 재난 안전 관리 솔루션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구축을 위한 협력 양해 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를 통해 몽골 스마트 시티 구축에 대한 비즈니스 영역 확장과 상호 협력으로 사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국립 재난 연구소는 몽골 비상 관리 총국 산하 기관으로 국가 단위의 재난/안전 분야를 관리하고 있으며, 스마트 시티 구축과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가온플랫폼의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스마트 시티 구축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가온플랫폼 조만영 대표이사는 본 양해 각서 체결을 기반으로 국내 스마트 시티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해외 시장에 진출하게 되는 첫 기회로 삼고, 몽골 국민들에게 재난/안전에 대한 가치를 제공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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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플랫폼, 한국동서발전 발전설비 운전정보시스템 국산화 준공행사 성료음성복합 등 신규 사업소 적용...106억 예산절감 효과 中企 기술협력 통한 동반성장으로 해외사업 확대 추진 가온플랫폼이 24일 개최된 '전사 운전정보시스템 국산화 구축 준공행사' 에 한국동서발전 등 관계자들과 참석하여 발전설비 운영을 위한 핵심 운전정보시스템을 국산화를 발표했다. 이로 인해 동서발전은 약 106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중소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한국동서발전은 가온플랫폼과 함께 발전소 운영의 핵심인 운전정소시스템 국산화를 위해 협력 해왔으며, 외산 시스템 사용에 따른 고가의 라이선스 및 유지관리 비용을 줄이고, 6개월간의 시험과 개발을 통해 소프트웨어의 신뢰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발전소의 실시간 운전 정보를 제공하여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며, 향후 국내 발전사 및 플랜트 사업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고 덧붙혔다. 또한 한국동서발전은 인도네시아 칼셀 발전소에 가온플랫폼의 국산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고도 밝혔다.가온플랫폼 조만영 대표이사는 그동안 외산 소프트웨어가 장악한 국내 발전소 모니터링 분야에서 이번 국산화를 통해 앞으로도 시스템의 속도와 기능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디지털 기술을 국내 시장에 보급 확대하는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동서발전, 발전설비 운영 핵심 운전정보시스템 국산화 < 전력·원자력 < 뉴스 < 기사본문 - 에너지신문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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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저널] AI기술이 적용된 양수발전 온라인 운전상태 감시 시스템 구축양수발전은 지하 발전소에서 하부 저수지의 물을 평시 유휴전력을 이용해 상부 저수지로 양수하여 저장하고, 전력이 필요할 때 방류해 발전하는 재생 가능 에너지원입니다. 이 시스템은 전력계통의 안정적인 공급, 물 관리, 홍수 통제, 농업 및 산업용수 공급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양수발전은 부하 변화에 맞춰 발전량을 조절할 수 있어 자동발전제어(AGC)를 통해 전력계통의 주파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최근 신재생 에너지의 확대에 따라 양수발전의 유연성 운전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도화된 조기경보 기술의 적용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2022년부터 AI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설비 상태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2024년 하반기까지 예천양수발전소에 시범 적용할 예정입니다.AI 조기경보 기술은 발전소 기기나 시스템의 고장을 미세한 이상징후에서 감지하여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과거 데이터를 학습해 예측모델을 생성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이상 신호를 판별하여 경고를 제공합니다. 현재 AAKR 모델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양수발전의 특성에 맞춰 VAE(Variational Auto Encoder) 알고리즘을 활용한 조기경보 모델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향후 한수원은 VAE와 Sparse VAE(S-VAE)를 결합한 조기경보 시스템을 예천양수발전소에 시범 운영하여 성능을 검증하고,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 관리와 모델 업데이트를 통해 발전소의 안전 운영과 신뢰도를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출처 : [전기저널] AI기술이 적용된 양수발전 온라인 운전상태 감시 시스템 구축 < 수력산업뉴스 < 수력산업 소식 < 기사본문 - 한국수력산업협회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