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플랫폼

우리는 AI로 연결된 효율적이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가온플랫폼은 발전소를 위한 지능형 상태감시 운전정보 솔루션을 통해 안전한 설비 운영과 유지보수를 돕고 있습니다.

가온플랫폼은 공공의 안전사고범죄예방 가능한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을 제공하여 골든타임을 확보합니다.

가온플랫폼은 공장설비 운영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공급하여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기술시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가온플랫폼은 차세대국방을 위한 방호.군수지원 시스템으로 국가와 국민의 자산을 보호합니다.

가온플랫폼은 공공데이터의 빅데이터 분석진단 서비스를 통해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IPCM
Intelligence Plant Condition Management
지능형 상태감시 및 운전정보 관리 솔루션
설비 산업 분야에서 설비의 이상징후 감지와 고장 발생 예측을 통해 의사결정 정보를
제공하는 지능형 예측진단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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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VA
Artificial Intelligence Video Analysis
실시간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기존 CCTV를 활용하여 영상 데이터를 취득하고 딥러닝 기반의 객체/행동 영상 분석을 통해
실시간 안전사고 및 범죄예방 이벤트 탐지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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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AD
Nature Guardian Against Disaster
자연재해 감시 솔루션
실시간 자연재해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시설의 안전 조치를 위한 대응 매뉴얼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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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Media

작지만 강한 회사로
최선을 다해 감동으로 다가가겠습니다.

'ELECS KOREA 2025' 참가 우수기업 특집 "가온플랫폼, 한 차원 높은 예지보전 솔루션·서비스 제공"

<'ELECS KOREA 2025' 참가 우수기업 퍼레이드-파워풀코리아 특집> 가온플랫폼(주), 한 차원 높은 예지보전 솔루션·서비스 제공 가온플랫폼(주)는 대전 대덕특구에 위치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기업으로, IoT 센서 데이터와 CCTV 영상을 AI 알고리즘과 융합하여 고장 예측 및 안전사고 예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비즈니스 모델은 프로세스 플랜트,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스마트 국방 분야에 걸쳐 있다.회사는 이번 ELECS KOREA 2025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예지보전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지능형 상태감시 및 운전정보 관리 시스템(IPCM)과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AIVA)이 주력 제품이다.- IPCM(Intelligence Plant Condition Management) 지능형 상태감시 및 운전정보 관리 솔루션은 IoT 센서 데이터(Sensor Data)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설비·시설에 대한 예측-진단-처방 가치를 제공하는 지능형 상태감시 및 예측진단 시스템이다. △실시간 설비 운전정보 모니터링 △딥러닝 모델 기반 설비 이상징후 분석 △LLM 기반 의사결정 정보 제공 기능이 있다. - AIVA(Artificial Intelligence Video Analysis) 인공지능 영상 분석 솔루션은 다양한 산업의 설비 안전 사고 및 공공장소 범죄예방, 그리고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딥러닝 기반 IoT 융합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이다. △실시간 설비 안전 사고(화재 외) 및 고장 감시 △스마트 객체 인식 및 복합상황 인지 △범죄예방 및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온플랫폼 측은 “자사는 그간 프로세스 플랜트 설비 자체에 대한 모니터링 및 예측 진단 기술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설비 운영에 있어서는 첫 번째로 내부 안전 운영 관리가 필수지만 점차로 대형화, 고도화 그리고 설비 시설들의 여러 위험 요소들도 통합 시스템 구축 관리의 수요를 확인했다”라며 이번 ELECS KOREA 2025 전시회를 통해 시스템을 선보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ELECS KOREA 2025' 참가 우수기업 퍼레이드-파워풀코리아 특집> (전력경제신문)

2025-02-04

가온플랫폼, ELECS KOREA 2025에서 지능형 예측진단 플랫폼 대거 선보인다

AI 기반 산업 안전관리 S/W 전문 기업 가온플랫폼(대표 조만영)은 2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전력/에너지 기자재 전문 전시회인 ‘ELECS KOREA 2025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난 1994년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으로 시작, 2012년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이하 SIEF-PGK)으로 대회 규모를 확정한 후 10여년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전기산업 분야 전문전시회로 자리잡았다. 가온플랫폼은 새로운 AI 시장에서의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 기반 산업안전관리 부터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관리 솔루션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 기간동안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1)K-Grid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2)발전6사 공동 구매상담회, 3)에너지 기자재 수요처 초청 기술/구매 상담회, 4)한국발전산업컨퍼런스, 5)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에 참가한다. 특히, 조만영 대표이사는 2월 12(수) 열리는 한국발전산업컨퍼런스에 [세션2 : 발전산업 AI 활용과 DX]라는 주제아래, “AI 기반발전설비 예지보전 기술 및 구축사례”에 직접 발표한다. 그간, 가온플랫폼은 국내 주요 발전 사업소 등에 지능형 상태감시 및 운전 정보 관리 시스템을 제공했으며, 공공 에너지 설비 안전 관리 S/W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스마트 국방 분야로 국내외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그 외에에도 대전시, 세종시, 광주시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 시설 및 대국민 안전 사회 구축망을 위한 여러 기술 개발 및 사업과 과제들을 진행하고 있다. * 초청장 사전 등록 QR코드 링크 바로가기 : 일렉스코리아+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25

2025-01-24

가온플랫폼, 세종시 이응다리(금강보행교) 공공시설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사업 순조

가온플랫폼은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이응다리(금강보행교) 및 수변공원 일대에 '공공시설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세종시 이응다리는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를 기념해 만든 다리로서 지역 사회에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로 인해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어 재난 예방과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가온플랫폼과 세종테크노파크는 이응다리를 중심으로 사회재난, 자연재해 및 시설안전관리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안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실시간 관제 센서와 지능형 CCTV를 통해 태풍, 지진, 산불 등 자연재해와 폭행, 쓰러짐, 추락 등 사회재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응다리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안전진단이 가능한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가온플랫폼은 메타버스 기반의 재난안전 공공플랫폼을 통해 재난 발생 시 관리자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 콘텐츠도 제공하여 현장 관리자의 안전관리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 가온플랫폼 관계자는 지난해 인프라 구축과 프로토타입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시스템 통합을 진행 중이며, 본격적인 서비스 실증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 자료 : [충청권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 세종시, 랜드마크 이응다리 중심 '공공시설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 전자신문

2025-01-20

가온플랫폼, 한국동서발전 발전설비 운전정보시스템 국산화 준공행사 성료

음성복합 등 신규 사업소 적용...106억 예산절감 효과 中企 기술협력 통한 동반성장으로 해외사업 확대 추진 가온플랫폼이 24일 개최된 '전사 운전정보시스템 국산화 구축 준공행사' 에 한국동서발전 등 관계자들과 참석하여 발전설비 운영을 위한 핵심 운전정보시스템을 국산화를 발표했다. 이로 인해 동서발전은 약 106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중소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한국동서발전은 가온플랫폼과 함께 발전소 운영의 핵심인 운전정소시스템 국산화를 위해 협력 해왔으며, 외산 시스템 사용에 따른 고가의 라이선스 및 유지관리 비용을 줄이고, 6개월간의 시험과 개발을 통해 소프트웨어의 신뢰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발전소의 실시간 운전 정보를 제공하여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며, 향후 국내 발전사 및 플랜트 사업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고 덧붙혔다. 또한 한국동서발전은 인도네시아 칼셀 발전소에 가온플랫폼의 국산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고도 밝혔다.가온플랫폼 조만영 대표이사는 그동안 외산 소프트웨어가 장악한 국내 발전소 모니터링 분야에서 이번 국산화를 통해 앞으로도 시스템의 속도와 기능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디지털 기술을 국내 시장에 보급 확대하는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동서발전, 발전설비 운영 핵심 운전정보시스템 국산화 < 전력·원자력 < 뉴스 < 기사본문 - 에너지신문

2024-12-27

[전기저널] AI기술이 적용된 양수발전 온라인 운전상태 감시 시스템 구축

양수발전은 지하 발전소에서 하부 저수지의 물을 평시 유휴전력을 이용해 상부 저수지로 양수하여 저장하고, 전력이 필요할 때 방류해 발전하는 재생 가능 에너지원입니다. 이 시스템은 전력계통의 안정적인 공급, 물 관리, 홍수 통제, 농업 및 산업용수 공급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양수발전은 부하 변화에 맞춰 발전량을 조절할 수 있어 자동발전제어(AGC)를 통해 전력계통의 주파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최근 신재생 에너지의 확대에 따라 양수발전의 유연성 운전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도화된 조기경보 기술의 적용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2022년부터 AI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설비 상태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2024년 하반기까지 예천양수발전소에 시범 적용할 예정입니다.AI 조기경보 기술은 발전소 기기나 시스템의 고장을 미세한 이상징후에서 감지하여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과거 데이터를 학습해 예측모델을 생성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이상 신호를 판별하여 경고를 제공합니다. 현재 AAKR 모델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양수발전의 특성에 맞춰 VAE(Variational Auto Encoder) 알고리즘을 활용한 조기경보 모델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향후 한수원은 VAE와 Sparse VAE(S-VAE)를 결합한 조기경보 시스템을 예천양수발전소에 시범 운영하여 성능을 검증하고,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 관리와 모델 업데이트를 통해 발전소의 안전 운영과 신뢰도를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출처 : [전기저널] AI기술이 적용된 양수발전 온라인 운전상태 감시 시스템 구축 < 수력산업뉴스 < 수력산업 소식 < 기사본문 - 한국수력산업협회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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