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플랫폼은 AI 기반의 엔지니어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기업으로,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적이고 편리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조만영 대표는 대기업 로봇설비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 제품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 시장에 적합한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하기로 결심했다.가온플랫폼은 2019년 설립 이후, 여러 경진대회에서 기술력을 입증하며 시장에 진입했다. 대표적인 소프트웨어로는 이기종 시스템 통신 인터페이스 'DIAH', 단방향 보안 솔루션 'SSSS', 설비 상태 감시 시스템 'ROIS', 지능형 설비 고장 예측 시스템 'IPCM', 지능형 영상 분석 시스템 'AIVA' 등이 있다. 이들 소프트웨어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실시간 모니터링과 예측 진단을 가능하게 한다.조만영 대표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현장에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고, 사용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향후 수도, 가스, 에너지,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 소프트웨어를 적용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과 안전, 에너지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출처 : 스마트 시대! AI 소프트웨어로 엔지니어도 똑똑해진다 < R&D·제품 < 뉴스 < 기사본문 - 헬로디디

중소벤처기업부 대전·세종지방청은 30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신규 확인서를 획득한 대전·세종 지역 8개 기업에 대해 확인서를 수여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8개 신규 확인기업 중 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가온플랫폼(주)은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통해 IoT 센서 데이터와 CCTV 영상 데이터를 분석하여 설비 고장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이노비즈 확인 기업은 중기부 기술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받고, 다양한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출처 : 대전‧세종중기청, 이노비즈 확인서 수여식과 간담회 개최 < 경제 < 종합 < 기사본문 - 충남일보

가온플랫폼, 과기부와 NIPA 주관, ‘인공지능(AI)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의 공급업체로 선발 SW 개발 전문회사인 가온플랫폼은 AI 기반의 누수 위험도 탐지 솔루션으로 대전 지역의 디지털 물 산업 AI 융합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상수관로에서의 누수를 예측하고 감지하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며, AI 기술이 필요한 기업과 AI 개발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2019년에 설립된 가온플랫폼은 AI 분야에서 여러 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주력 제품은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반의 IoT 시계열 빅데이터 및 영상 데이터 분석 시스템입이다. 가온플랫폼이 개발하는 누수 탐지 솔루션의 수요기업은 유솔로, IoT 인프라 기반의 스마트 상수도 관망 관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가온플랫폼은 유솔과 협력하여 누수 탐사 및 위치 추정의 성능 향상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AI 도입으로 탐사 정확도가 40%에서 80%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누수 탐지 소요 시간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가온플랫폼은 유솔의 기술 지원 역할도 수행하며, AI 기술이 현장에 완전히 정착될 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 가온플랫폼, AI로 누수 위험 잡는다 : 비즈N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인공지능(AI)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 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참가한 가온플랫폼은 AI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상수도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가온플랫폼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상수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IoT 센서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머신러닝과 딥러닝으로 분석하여 누수 여부와 누수 발생 거리를 80% 이상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인적 오류를 50% 이상 줄이고, 연간 4억원 이상의 누수 탐사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 [AI 융합, 지역특화산업 디지털대전환 엔진]〈2〉 인튜웍스·가온플랫폼, AI로 물 관리 효율성 높여 - 전자신문

조만영 가온플랫폼 대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고 예방 및 초동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계학습(ML)과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의 지능형 예측진단 시스템과 영상분석 시스템을 소개했습니다. 가온플랫폼은 2019년에 설립되어 방위사업청과 한국동서발전의 AI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며 AI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조만영 대표는 해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안 및 화재 예방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였고, 국방부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가온플랫폼의 AI 영상분석 솔루션은 98% 이상의 정확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부족한 부분은 IoT 센서로 보완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확보를 위해 AI허브를 활용하여 다양한 객체 및 행동 인식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영상분석 솔루션의 상품화에 필요한 인증을 신속히 획득했습니다.가온플랫폼은 스마트팩토리와 국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가진 연구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세종 스마트시티의 CCTV를 활용한 범죄 및 사고 인식 서비스와 보육시설 내 안전사고 감지 시스템을 개발 중입니다. 초동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가 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알림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앞으로는 스마트 바이오헬스,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축산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활용을 고려하고 있으며, 검증된 알고리즘과 도메인 지식을 바탕으로 로우데이터를 메타데이터로 변환하여 누구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출처 : 가온플랫폼 "AI영상 분석으로 실시간 사고 대처 지원" - ZDNet korea

가온플랫폼은 2019년 3월에 설립된 기업으로, 머신러닝과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지능형 예측진단 시스템 및 영상분석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IoT 시계열 빅데이터와 영상 데이터를 수집, 분석, 진단하여 설비의 상태와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조만영 대표는 10년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모니터링 시스템의 높은 수입 의존도와 현장에서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창업을 결심했습니다. 가온플랫폼은 저가의 라이선스 정책과 무료 통신 기술을 제공하여, 고객이 쉽게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회사는 창립 이후 2년간 여러 국내 빅데이터 AI 알고리즘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알고리즘의 신뢰성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제품화하여 기존 경쟁 제품과의 차별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가온플랫폼은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연구 및 시제품을 개발하고, 고객사에 해당 기술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B2B와 B2G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올해부터는 B2C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주요 성과로는 2020년 매출액 27억원, 한국수력원자력발전 디지털트윈 프로젝트, 고지능형 경보시스템 프로젝트, 스마트팩토리 구축, 국방과학연구소 설비예지보전 및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 구축 등이 있습니다. 출처 : 2021 한밭대 스타트업 CEO 알고리즘 기반으로 설비 이상 유무 알려주는 가온플랫폼 │ 매거진한경

한국동서발전(주) (사장 박일준)는 ‘제2회 발전 빅데이터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마치고 10일(목)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발전소 운영 데이터를 공개하여 발전산업 현안을 해결하는 동시에 빅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된 것으로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가온플랫폼은 기업부문 최우수상(팀명 : GAON)을 수상하였다.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부 발전운영 데이터를 민간의 인공지능 전문가들에게 공유하고 협력하여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하여 발전산업 지능화와 디지털 뉴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한국동서발전, 제2회 빅데이터 AI 경진대회 .. : 네이버블로그

케이티와 함께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대한 인터뷰 기사로서, 가온플랫폼 기업소개와 함께 데이터바우처사업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 미래 성장 방향까지 함께 확인 해주세요.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 출처 참고 바랍니다.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데이터, 함께 누리고, 키우는 빅데이터 세상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이 함께합니다. 출처 :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_케이디가 간다!] 데이.. : 네이버블로그

가온플랫폼(주)은 2019년 3월에 창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으로, 설비 운영 솔루션과 4차 산업 기술 기반의 소프트웨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조만영 대표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가치 진화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목표로 하며,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하였다.주요 제품은 머신러닝 및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지능형 예측진단 시스템과 영상 분석 시스템으로, 프로세스 발전 플랜트, 지능형 공장, 국방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KOEN의 지원을 받아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서 기술 및 시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가온플랫폼은 외산 제품 의존도가 높은 국내 시장에서 고품질의 시스템을 구축할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단방향 보안 솔루션, 지능형 예측진단 시스템, AI 관련 기술 연구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만영 대표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만족시키는 기술 혁신과 고객 가치를 감동으로 이어주는 엔지니어링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출처 : 중도일보 - [우수아이디어 창업 기업을 찾아서] 1. 가온플랫폼(주)

한국가스공사는 2023년까지 200개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 우수 혁신 및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대구 글로벌이노베이터페스타에서 열린 '빅데이터·AI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는 40개 팀이 참가하여 '스마트 팩토리 설비·운영 알고리즘 개발'을 주제로 경쟁했다. 최종 10개 팀이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안했으며, '가온플랫폼' 팀이 2위를 차지했다.조만영 가온플랫폼 대표도는 "선행기술 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알고리즘을 실제 현장 데이터에 조합해서 성과를 거뒀다"며 "현실적인 부분을 실질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가스공사는 대회 기간 동안 참가 기업에 현장 설비 데이터를 제공하여 기술 개발의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공사 내부 전문가와의 1:1 기술 멘토링도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실제 데이터를 분석할 기회를 통해 AI 및 빅데이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가스공사는 이번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 기술을 실증하고 시스템화하기 위해 후속 과제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우수 팀과 대구 지역 기업 간의 사업화 매칭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가스公, 2023년까지 200개 빅데이터·AI 우수 기업 육성한다 |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