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
'ELECS KOREA 2025' 참가 우수기업 특집 "가온플랫폼, 한 차원 높은 예지보전...<'ELECS KOREA 2025' 참가 우수기업 퍼레이드-파워풀코리아 특집> 가온플랫폼(주), 한 차원 높은 예지보전 솔루션·서비스 제공 가온플랫폼(주)는 대전 대덕특구에 위치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기업으로, IoT 센서 데이터와 CCTV 영상을 AI 알고리즘과 융합하여 고장 예측 및 안전사고 예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비즈니스 모델은 프로세스 플랜트,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스마트 국방 분야에 걸쳐 있다.회사는 이번 ELECS KOREA 2025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예지보전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지능형 상태감시 및 운전정보 관리 시스템(IPCM)과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AIVA)이 주력 제품이다.- IPCM(Intelligence Plant Condition Management) 지능형 상태감시 및 운전정보 관리 솔루션은 IoT 센서 데이터(Sensor Data)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설비·시설에 대한 예측-진단-처방 가치를 제공하는 지능형 상태감시 및 예측진단 시스템이다. △실시간 설비 운전정보 모니터링 △딥러닝 모델 기반 설비 이상징후 분석 △LLM 기반 의사결정 정보 제공 기능이 있다. - AIVA(Artificial Intelligence Video Analysis) 인공지능 영상 분석 솔루션은 다양한 산업의 설비 안전 사고 및 공공장소 범죄예방, 그리고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딥러닝 기반 IoT 융합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이다. △실시간 설비 안전 사고(화재 외) 및 고장 감시 △스마트 객체 인식 및 복합상황 인지 △범죄예방 및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온플랫폼 측은 “자사는 그간 프로세스 플랜트 설비 자체에 대한 모니터링 및 예측 진단 기술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설비 운영에 있어서는 첫 번째로 내부 안전 운영 관리가 필수지만 점차로 대형화, 고도화 그리고 설비 시설들의 여러 위험 요소들도 통합 시스템 구축 관리의 수요를 확인했다”라며 이번 ELECS KOREA 2025 전시회를 통해 시스템을 선보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ELECS KOREA 2025' 참가 우수기업 퍼레이드-파워풀코리아 특집> (전력경제신문)2025-02-04
-
가온플랫폼, ELECS KOREA 2025에서 지능형 예측진단 플랫폼 대거 선보인다AI 기반 산업 안전관리 S/W 전문 기업 가온플랫폼(대표 조만영)은 2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전력/에너지 기자재 전문 전시회인 ‘ELECS KOREA 2025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난 1994년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으로 시작, 2012년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이하 SIEF-PGK)으로 대회 규모를 확정한 후 10여년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전기산업 분야 전문전시회로 자리잡았다. 가온플랫폼은 새로운 AI 시장에서의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 기반 산업안전관리 부터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관리 솔루션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 기간동안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1)K-Grid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2)발전6사 공동 구매상담회, 3)에너지 기자재 수요처 초청 기술/구매 상담회, 4)한국발전산업컨퍼런스, 5)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에 참가한다. 특히, 조만영 대표이사는 2월 12(수) 열리는 한국발전산업컨퍼런스에 [세션2 : 발전산업 AI 활용과 DX]라는 주제아래, “AI 기반발전설비 예지보전 기술 및 구축사례”에 직접 발표한다. 그간, 가온플랫폼은 국내 주요 발전 사업소 등에 지능형 상태감시 및 운전 정보 관리 시스템을 제공했으며, 공공 에너지 설비 안전 관리 S/W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스마트 국방 분야로 국내외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그 외에에도 대전시, 세종시, 광주시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 시설 및 대국민 안전 사회 구축망을 위한 여러 기술 개발 및 사업과 과제들을 진행하고 있다. * 초청장 사전 등록 QR코드 링크 바로가기 : 일렉스코리아+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252025-01-24
-
가온플랫폼, 세종시 이응다리(금강보행교) 공공시설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사업 순조가온플랫폼은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이응다리(금강보행교) 및 수변공원 일대에 '공공시설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세종시 이응다리는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를 기념해 만든 다리로서 지역 사회에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로 인해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어 재난 예방과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가온플랫폼과 세종테크노파크는 이응다리를 중심으로 사회재난, 자연재해 및 시설안전관리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안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실시간 관제 센서와 지능형 CCTV를 통해 태풍, 지진, 산불 등 자연재해와 폭행, 쓰러짐, 추락 등 사회재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응다리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안전진단이 가능한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가온플랫폼은 메타버스 기반의 재난안전 공공플랫폼을 통해 재난 발생 시 관리자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 콘텐츠도 제공하여 현장 관리자의 안전관리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 가온플랫폼 관계자는 지난해 인프라 구축과 프로토타입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시스템 통합을 진행 중이며, 본격적인 서비스 실증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 자료 : [충청권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 세종시, 랜드마크 이응다리 중심 '공공시설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 전자신문2025-01-20
-
가온플랫폼, 몽골 비상 관리 총국 국립 재난연구소 스마트 시티 구축 협력 양해 각서 체결가온플랫폼 몽골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한 MOU 체결몽골 국가 비전 및 전략 실행을 위한 AI 솔루션 서비스 제공 가온플랫폼은 25년 1월 14일 몽골 비상관리 총국 국립 재난연구소와 국가 비전 및 전략 실행을 위하여, 지능형 재난 안전 관리 솔루션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구축을 위한 협력 양해 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를 통해 몽골 스마트 시티 구축에 대한 비즈니스 영역 확장과 상호 협력으로 사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국립 재난 연구소는 몽골 비상 관리 총국 산하 기관으로 국가 단위의 재난/안전 분야를 관리하고 있으며, 스마트 시티 구축과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가온플랫폼의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스마트 시티 구축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가온플랫폼 조만영 대표이사는 본 양해 각서 체결을 기반으로 국내 스마트 시티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해외 시장에 진출하게 되는 첫 기회로 삼고, 몽골 국민들에게 재난/안전에 대한 가치를 제공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25-01-14
-
가온플랫폼, 한국동서발전 발전설비 운전정보시스템 국산화 준공행사 성료음성복합 등 신규 사업소 적용...106억 예산절감 효과 中企 기술협력 통한 동반성장으로 해외사업 확대 추진 가온플랫폼이 24일 개최된 '전사 운전정보시스템 국산화 구축 준공행사' 에 한국동서발전 등 관계자들과 참석하여 발전설비 운영을 위한 핵심 운전정보시스템을 국산화를 발표했다. 이로 인해 동서발전은 약 106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중소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한국동서발전은 가온플랫폼과 함께 발전소 운영의 핵심인 운전정소시스템 국산화를 위해 협력 해왔으며, 외산 시스템 사용에 따른 고가의 라이선스 및 유지관리 비용을 줄이고, 6개월간의 시험과 개발을 통해 소프트웨어의 신뢰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발전소의 실시간 운전 정보를 제공하여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며, 향후 국내 발전사 및 플랜트 사업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고 덧붙혔다. 또한 한국동서발전은 인도네시아 칼셀 발전소에 가온플랫폼의 국산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고도 밝혔다.가온플랫폼 조만영 대표이사는 그동안 외산 소프트웨어가 장악한 국내 발전소 모니터링 분야에서 이번 국산화를 통해 앞으로도 시스템의 속도와 기능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디지털 기술을 국내 시장에 보급 확대하는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동서발전, 발전설비 운영 핵심 운전정보시스템 국산화 < 전력·원자력 < 뉴스 < 기사본문 - 에너지신문2024-12-27
-
[전기저널] AI기술이 적용된 양수발전 온라인 운전상태 감시 시스템 구축양수발전은 지하 발전소에서 하부 저수지의 물을 평시 유휴전력을 이용해 상부 저수지로 양수하여 저장하고, 전력이 필요할 때 방류해 발전하는 재생 가능 에너지원입니다. 이 시스템은 전력계통의 안정적인 공급, 물 관리, 홍수 통제, 농업 및 산업용수 공급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양수발전은 부하 변화에 맞춰 발전량을 조절할 수 있어 자동발전제어(AGC)를 통해 전력계통의 주파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최근 신재생 에너지의 확대에 따라 양수발전의 유연성 운전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도화된 조기경보 기술의 적용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2022년부터 AI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설비 상태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2024년 하반기까지 예천양수발전소에 시범 적용할 예정입니다.AI 조기경보 기술은 발전소 기기나 시스템의 고장을 미세한 이상징후에서 감지하여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과거 데이터를 학습해 예측모델을 생성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이상 신호를 판별하여 경고를 제공합니다. 현재 AAKR 모델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양수발전의 특성에 맞춰 VAE(Variational Auto Encoder) 알고리즘을 활용한 조기경보 모델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향후 한수원은 VAE와 Sparse VAE(S-VAE)를 결합한 조기경보 시스템을 예천양수발전소에 시범 운영하여 성능을 검증하고,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 관리와 모델 업데이트를 통해 발전소의 안전 운영과 신뢰도를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출처 : [전기저널] AI기술이 적용된 양수발전 온라인 운전상태 감시 시스템 구축 < 수력산업뉴스 < 수력산업 소식 < 기사본문 - 한국수력산업협회2024-12-26
-
[대전 차세대디지털선도기업] 가온플랫폼, '예지보전 기술' 세계 시장 노린다가온플랫폼(대표 조만영)은 '스마트팩토리 예지보전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에 설립된 가온플랫폼은 국내 최초로 원자력발전소의 안전과 예측 진단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모델을 개발하였으며,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동서발전 등 주요 발전 사업소에 지능형 상태감시 및 운전 정보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회사는 공공 에너지 설비 안전 관리 소프트웨어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스마트 국방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IoT 계측 센서와 영상 분석 시스템을 융합한 '예지보전 솔루션(IPCM)'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 솔루션은 AI를 활용해 설비 고장을 예방하고 상태를 진단·예측하는 '올인원' 프로세스를 특징으로 한다.또한, 가온플랫폼은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통합관제 시스템, AI 기반 교량 안전 관리 분석 플랫폼, 메타버스 관제 시스템 고도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재난 안전 교육훈련 콘텐츠 개발과 기존 제품의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조만영 대표는 공공데이터 개방에 따른 스마트 빅데이터 진단·분석 센터 설립을 통해 기업과 개인이 공공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대전 차세대 디지털 선도기업] 〈4〉가온플랫폼, 스마트팩토리 '예지보전 기술' 세계 시장 노린다 - 전자신문2024-12-26
-
가온플랫폼, 대전시 차세대 디지털 선도기업 선정...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가온플랫폼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 디지털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차세대 디지털 선도기업' 육성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출 100억원 이상의 디지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당 3년간 최대 12억원을 지원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공모를 통해 가온플랫폼 등 8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이들 기업은 매년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지원 여부가 결정되는 피라미드식 지원 방식을 따른다.대전은 ICT·SW 기업 수가 많은 도시로, 창업과 확장성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산업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가온플랫폼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경제 성장의 게임체인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출처 : 대전시, 차세대 디지털 선도기업 집중 지원…'매출 100억' 목표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 전자신문2024-12-26
-
가온플랫폼, 한국통합물류협회 ‘2024 글로벌 액셀러레이팅(GMEP) 지원사업’ 성료가온플랫폼은 한국통합물류협회이 주관하는 물류·유통 분야 ‘2024 글로벌 액셀러레이팅(GMEP) 지원사업’이 성료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며,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관하였다.15개 물류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8월부터는 현지 방문을 통해 IR 데모데이와 중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와의 면담을 진행했다.참가 기업들은 다양한 성과를 이루었으며, 특히 가온플랫폼은 중국 최대 물류 항만 및 스마트 산업단지 Zero-Carbon 구축 관련 기술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가온플랫폼 관계자는 이번 GMEP 지원사업을 통해 중국 및 글로벌 시장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고 협력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출처 : 한국통합물류협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성료 - Businesskorea2024-12-26
-
[발전기술 컨퍼런스 2024] 가온플랫폼, 지능형 예측진단 솔루션 및 서비스 전시가온플랫폼은 12월 5일, 한국동서발전등 발전 5사, 전력그룹사, 학계,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발전기술컨퍼런스 202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발전기술 컨퍼런스’ 는 발전산업의 미래와 전략을 고찰하는 기술교류의 장으로 대한민국 전력산업 발전기술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이다. 가온플랫폼은 AI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회사로, IoT 계측 센서 데이터와 CCTV 영상 데이터를 AI 알고리즘과 융합하여 지능형 예측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의 IPCM(Intelligence Plant & Condition Management) 솔루션은 IoT 센서 데이터를 온라인으로 분석해 설비의 고장을 사전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로, 스마트 예지보전의 일환으로 발전소 설비 운영에 최적화 되어 있다.특히, 가온플랫폼은 한국동서발전과 협력하여 발전소 전 운전정보 시스템의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약 20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칼셀 발전소에 운전정보 시스템 구축 사업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출처 : [발전기술 컨퍼런스 2024 전시회] 가온플랫폼, 영상 데이터·AI알고리즘 융합으로 지능형 예측진단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 - 일렉트릭파워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