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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플랫폼-대전시, AI 활용한 ‘스마트 물관리’… 누수 잡고 수해 막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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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12-24 | 조회수 | 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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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 사업배수관 센서로 물 새는 위치 포착… 홍수 나면 댐 방류 여부 AI가 결정… 하천 인근 영상 분석해 침수 예측비용 줄이고 용수 공급 능력 강화… 국가 차원 수자원 편익 향상 기대
물 부족 위기가 심화되면서 물 산업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2025년에는 약 9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2021년 물 산업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지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원을 받아 AI 융합을 통한 디지털 물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가온플랫폼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AI가 필요한 수요 기업과 함께 누수 탐지, 침수 감지, 상수관로 탐지, 수자원 관리 예측 등 다양한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 및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
가온플랫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시 디지털 물 산업 기반 구축을 담당했고 향후에도 첨단 AI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 소감을 밝혔다.
출처 : 대전시, AI 활용한 ‘스마트 물관리’… 누수 잡고 수해 막는다|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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