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고객지원뉴스&미디어
가온플랫폼, SK·두산·현대·한수원등 민관 42개사 ‘SMR 얼라이언스’ 만들다 게시글 상세보기
가온플랫폼, SK·두산·현대·한수원등 민관 42개사 ‘SMR 얼라이언스’ 만들다
등록일 2024-12-24 조회수 85
첨부파일

차세대 먹거리 ‘SMR’, 역량 총동원 글로벌 리더십 확보…정부도 “정책지원 올인” 

 

정부와 산업계가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선도를 위해 민관 합동 'SMR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SMR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탄소 중립을 위한 중요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SK(주)가 초대 회장사로 참여하며, SMR 얼라이언스는 SMR 사업 전략 수립과 제도적 기반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워킹그룹을 운영할 계획이다.

가온플랫폼은 SK·두산·현대·한수원등 민관 42개사와 함께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며, 이 얼라이언스는 총 대기업 13곳과 중소기업 18곳, 공공기관 11곳이 포함된다. 

산업부 이창양 장관은 민관이 함께 SMR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SK(주)장동현 부회장은 SMR이 청정 에너지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가온플랫폼도 SMR 사업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협력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SMR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SK·두산·현대·GS·포스코·DL·한수원 등 민관 42개사 ‘SMR 얼라이언스’ 만들다 < 전력 < 에너지 < 기사본문 - 중소기업신문

다음글, 이전글 보기
다음글 가온플랫폼, 스페인 바르셀로나 2023 스마트시티엑스포(SCEWC 2023) 참가
이전글 가온플랫폼, 제22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기업 경쟁력대상 특별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