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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온플랫폼, 몽골 제4화력발전소서 AI 기반 설비 예측진단 솔루션 ‘IPCM’ 해외실증 본격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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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8-12 | 조회수 |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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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플랫폼이 조달청 「2026년 2차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구매사업」에 선정돼 자체 개발한 산업 AI 솔루션 IPCM의 몽골 현지 실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조달청이 국내 혁신제품의 해외 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온플랫폼은 몽골 제4발전소를 실증 대상으로 선정하고 실제 발전소 운영환경에서 IPCM의 기술성과 현장 적용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수차례 현장 방문과 기술협의를 통해 해외실증 기반 마련
가온플랫폼은 사업 추진에 앞서 제4발전소를 여러 차례 방문해 발전소의 DCS·PIMS 환경, 데이터 연계 및 TAG 정보, 네트워크·서버 구축환경, 정보보안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IPCM의 현장 적용을 위한 기술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해외실증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러한 현장 협의와 사업 준비를 바탕으로 이번 시범구매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내에서 개발된 산업 AI 기술을 실제 해외 발전소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제4발전소 경영진 및 기술진과 본격적인 프로젝트 협력
지난 8월 3일, 가온플랫폼은 제4화력발전소 경영진 및 기술진과 사업 추진 방향과 현장 준비사항을 논의하고, 이행확약서 및 공식 직인 날인을 완료했다.
이날 협의에는 제4발전소장, 수석엔지니어, R&D 부서 책임자 및 시니어 엔지니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현장 준비사항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해외 제품 공급을 넘어, 몽골 정부 소유 발전소의 운영 효율성과 설비 관리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공공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 발전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계적 AI 예측진단 구축
가온플랫폼은 우선 발전소 설비의 기존 운전데이터를 수집·저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공정현황 모니터링, Process Mimic, 실시간·과거 트렌드, 알람, 이벤트 관리 등 운전정보 통합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데이터 취득환경이 안정화되면 예측진단이 필요한 주요 설비를 선정하고, 과거 및 실시간 운전데이터를 활용해 정상·비정상 운전패턴 분석, 이상징후 조기감지, 고장 가능성 예측, AI 모델 학습 및 검증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발전소 엔지니어의 경험과 현장 피드백을 AI 모델 개발 과정에 반영해,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예측진단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몽골을 넘어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가온플랫폼은 제4화력발전소에서 IPCM의 실제 현장 적용성과 기술 경쟁력을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몽골 발전·에너지 분야의 후속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온플랫폼은 앞으로도 AI 기술을 발전·플랜트 현장에 연결하여 설비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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