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가온플랫폼㈜은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에 참가해 자사의 대표 AI 솔루션인 *IPCM(지능형 상태감시 및 운전정보 관리 시스템)*과 *AIVA(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를 선보였습니다.

가온플랫폼은 대덕특구 연구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프로세스 플랜트,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스마트 국방 분야에서 IoT 센서 및 CCTV 영상 데이터를 AI 알고리즘과 융합해 예측진단과 사고 예방이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IPCM은 각종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고장을 사전에 진단하는 예지보전 솔루션으로, 산업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AIVA는 실시간 영상 분석을 통해 산업 현장의 이상행동과 사고를 즉시 감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합니다.

가온플랫폼은 향후에도 데이터 기반의 AI 융합 기술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예지보전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출처 : 가온플랫폼, AI EXPO KOREA 2025서 ‘IPCM’ 소개해... “설비의 안전한 상태 모니터링과 운영 지원!” < 전자/ICT/게임 < 산업 < 기사본문 - 에이빙(A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