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플랫폼

우리는 AI로 연결된 효율적이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가온플랫폼은 발전소를 위한 지능형 상태감시 운전정보 솔루션을 통해 안전한 설비 운영과 유지보수를 돕고 있습니다.

가온플랫폼은 공공의 안전사고 범죄예방 가능한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을 제공하여 골든타임을 확보합니다.

가온플랫폼은 공장설비 운영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공급하여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기술시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가온플랫폼은 차세대국방을 위한 방호.군수지원 시스템으로 국가와 국민의 자산을 보호합니다.

가온플랫폼은 공공데이터의 빅데이터 분석진단 서비스를 통해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IPCM
Intelligence Plant Condition Management
지능형 상태감시 및 운전정보 관리 솔루션
설비 산업 분야에서 설비의 이상징후 감지와 고장 발생 예측을 통해 의사결정 정보를
제공하는 지능형 예측진단 플랫폼입니다.
내용 더보기
AIVA
Artificial Intelligence Video Analysis
실시간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기존 CCTV를 활용하여 영상 데이터를 취득하고 딥러닝 기반의 객체/행동 영상 분석을 통해
실시간 안전사고 및 범죄예방 이벤트 탐지정보를 제공합니다.
내용 더보기
NGAD
Nature Guardian Against Disaster
자연재해 감시 솔루션
실시간 자연재해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시설의 안전 조치를 위한 대응 매뉴얼을 제공합니다.
내용 더보기

News & Media

작지만 강한 회사로
최선을 다해 감동으로 다가가겠습니다.

가온플랫폼, KOTRA와 함께 25년 1기 글로벌디지털무역인력(deXters) 사업 참가

가온플랫폼은 KOTRA 와 함께 2025년 1기 deXters(글로벌디지털무역인력)사업에 참가하여 최종으로 선발된 청년 교육생들과 함께 향후 9주간의 디지털 무역 마케팅을 위한 온-오프 라인 교육 및 실습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10월 시작해 올해 5기째를 맞는 deXters 양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新무역 육성과 무역 구조 개편을 통해 수출 5대 강국 도약(국정과제20-5)'을 위해 운영 중인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KOTRA 디지털 무역 플랫폼인 △바이코리아(디지털마케팅, 바이어발굴‧성약) △해외경제정보드림(해외시장정보 검색) △트라이빅(상품․기업 빅데이터 분석) △무역투자24 (수출지원사업 원스톱 서비스)를 활용해 청년과 중소기업이 디지털 무역 전 과정을 배우고 실습하는 9주간의 교육과정이다. 특히 내수기업 등 수출 경험이 없는 기업과 취업을 앞둔 청장년들이 디지털 수출 마케팅을 실습 하는 등, 수출의 문턱을 낮추고 디지털 무역 저변을 확대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가온플랫폼 관계자는 25년 1기 deXters(글로벌디지털무역인력)사업을 통해 지역내 글로벌 청년 수출 일꾼들과 함께 디지털 무역 플랫폼을 활성화해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가온플랫폼, ELECS KOREA 2025 국내 및 글로벌 고객사 대거 방문에 성황리 종료

AI 기반 프로세스 플랜트 S/W 개발 전문 기업 가온플랫폼(주)는 2025년 2월 12일에서 14일까지, 서울 코엑스 열린 ELECS KOREA 2025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지난 1994년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으로 시작, 2012년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이하 SIEF-PGK)으로 대회 규모를 확정한 후,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전기산업 분야 전문전시회이다. 가온플랫폼은 이번 행사에서 프로세스 플랜트 분야 AI 기반의 산업안전관리 부터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관리 솔루션을 대거 소개했다. 또한 전시회 기간동안 조만영 대표이사는 발전산업 컨퍼런스에 ‘AI기반 발전설비 예지보전 기술 및 구축사례’를 발표하였고, HD현대 E&F, SK에코플랜트, 두산에너빌리티등 국내 주요 에너지 수요처 고객사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한국중부발전 해외동반진출성장협의회 주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통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파카스탄등 여러 발전소 관계자들과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10만불 이상의 수출 계약 성과를 올렸다. 그외에도 발전6사 공동 구매상담회를 통해서는 한국서부발전 및 한국남부발전 담당자들과 현재 한국동서발전에 국산화를 성공시킨 e-PIS 시스템에 대한 소개를 통해 타 발전소로 설비 상태감시 및 모니터링 국산화에 대한 시장 확대를 이어갔다. 회사측에 따르면 12일부터 14일간 가온플랫폼 부스에는 약 50명 이상의 국내외 참관객이 방문해 발전소 설비 상태감시 및 예지보전 시스템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주요 에너지 수요처 기업들과 본격적인 유통 계약을 논의 중이다. 가온플랫폼 관계자는 “당사는 처음 참가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국내 및 세계 각국의 업계 관계자들과 두터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앞으로 이를 적극 활용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지역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18

가온플랫폼, 2025 ICT 10대 이슈 및 AIoT 안전기술 동향 세미나 참가

인공지능(AI)과 IoT(사물인터넷)을 결합한 ‘AIoT(사물 인공지능)’를 이용한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이번 세미나는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비R&D)2기 사업에 따른 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목원대학교 산학합력단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대덕INNOPOLIS 벤처협회가 주최했다. AIoT를 통한 안전기술 동향과 전망 등에 대해 교류하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최신 AIoT를 활용한 안전망 서비스 구축 동향 및 시사점 ▲AIoT·영상인식 기반 생활안전 서비스: 이상 상황 탐지 및 긴급 상황 대응 ▲음파 AIoT 센서를 활용한 종합도로상태 정보 제공 솔루션 ▲AIoT 플랫폼 서버: 실험실 맞춤 안전 솔루션 등이다. 가온플랫폼은 IoT 센터 데이터와 CCTV 영상 데이타를 융합하여 국내 최초로 원자력발전소 설비 안전과 예측 진단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모델을 개발하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동서발전 등 국내 주요 발전 사업소와 한국가스공사, 한국철도공사에 지능형 상태감시 및 운전 정보 관리 시스템을 제공했다. 관계자는 이번 AIoT 안전기술동향 세미나 참가를 통해 공공 분야 에너지 설비 안전 관리 분야로 더욱 기술을 고도화 하고 시장을 확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2-10

'ELECS KOREA 2025' 참가 우수기업 특집 "가온플랫폼, 한 차원 높은 예지보전 솔루션·서비스 제공"

<'ELECS KOREA 2025' 참가 우수기업 퍼레이드-파워풀코리아 특집> 가온플랫폼(주), 한 차원 높은 예지보전 솔루션·서비스 제공 가온플랫폼(주)는 대전 대덕특구에 위치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기업으로, IoT 센서 데이터와 CCTV 영상을 AI 알고리즘과 융합하여 고장 예측 및 안전사고 예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비즈니스 모델은 프로세스 플랜트,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스마트 국방 분야에 걸쳐 있다.회사는 이번 ELECS KOREA 2025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예지보전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지능형 상태감시 및 운전정보 관리 시스템(IPCM)과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AIVA)이 주력 제품이다.- IPCM(Intelligence Plant Condition Management) 지능형 상태감시 및 운전정보 관리 솔루션은 IoT 센서 데이터(Sensor Data)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설비·시설에 대한 예측-진단-처방 가치를 제공하는 지능형 상태감시 및 예측진단 시스템이다. △실시간 설비 운전정보 모니터링 △딥러닝 모델 기반 설비 이상징후 분석 △LLM 기반 의사결정 정보 제공 기능이 있다. - AIVA(Artificial Intelligence Video Analysis) 인공지능 영상 분석 솔루션은 다양한 산업의 설비 안전 사고 및 공공장소 범죄예방, 그리고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딥러닝 기반 IoT 융합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이다. △실시간 설비 안전 사고(화재 외) 및 고장 감시 △스마트 객체 인식 및 복합상황 인지 △범죄예방 및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온플랫폼 측은 “자사는 그간 프로세스 플랜트 설비 자체에 대한 모니터링 및 예측 진단 기술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설비 운영에 있어서는 첫 번째로 내부 안전 운영 관리가 필수지만 점차로 대형화, 고도화 그리고 설비 시설들의 여러 위험 요소들도 통합 시스템 구축 관리의 수요를 확인했다”라며 이번 ELECS KOREA 2025 전시회를 통해 시스템을 선보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ELECS KOREA 2025' 참가 우수기업 퍼레이드-파워풀코리아 특집> (전력경제신문)

2025-02-04
AI로 연결된 효율적이고 안전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