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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가온플랫폼-위니텍 컨소시엄, 몽골 공공안전 디지털 전환 위한 현지 워크숍 및 현장조사 성료 게시글 상세보기
ETRI-가온플랫폼-위니텍 컨소시엄, 몽골 공공안전 디지털 전환 위한 현지 워크숍 및 현장조사 성료
등록일 2026-02-10 조회수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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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총괄), 가온플랫폼, 위니텍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2026년 2월 2일부터 6일까지 몽골 현지에서 공공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워크숍 및 현장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일정은 몽골의 재난·치안·응급 대응 체계를 종합 분석하고, 디지털 기반 공공안전관리 시스템 도입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워크숍 주요 내용

1일차와 2일차에는 현지 워크숍이 진행되었으며, 몽골 경찰청, 소방(NEMA), 응급의료기관, CCTV 관제센터 등 주요 유관기관 실무진이 참석해 공공안전관리 플랫폼 도입을 위한 기술 협의를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몽골의 기존 신고·대응 체계의 한계를 공유하고,

긴급신고 통합(112 체계)

AI 기반 CCTV 영상 분석

위치 기반 상황 인식

공공 데이터 연계 분석

등 단계적 시스템 구축 전략과 컨설팅 로드맵이 논의됐다. 특히 단순 시스템 도입이 아닌, 몽골의 행정·제도·운영 환경을 반영한 현지 맞춤형 적용 전략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다.

 

현장조사 결과

3일차와 4일차에는 바가누르구 및 다르항올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조사가 진행됐다.

컨소시엄은 경찰서, 통합 CCTV 관제센터, 응급의료센터, 소방서(NEMA)를 방문해 신고 접수부터 출동, 사후 처리까지 전 과정을 분석했으며, 기관별 실무진 인터뷰를 통해 운영 구조와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도출했다.

조사 결과,

기관 간 정보 단절

수동 중심 대응 체계

실시간 상황 공유 한계

등이 주요 문제로 확인됐으며, 통합 플랫폼 기반 대응 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한 현지 기관의 공감이 확인됐다.

특히 AI 기반 상황 인지 및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 도입 시 대응 효율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기대가 형성됐다.

 

KOICA 협의 및 사업 연계

5일차에는 한국국제협력단 몽골 사무소와 Wrap-up 미팅이 진행됐으며, 현지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본사업 연계 방향이 논의됐다.

KOICA는 이번 사전 사업에서 도출되는 분석 결과와 산출물이 향후 본사업 추진의 핵심 판단 기준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체계적인 결과 정리를 요청했다.

 

향후 계획

컨소시엄은 KOICA 및 몽골 정부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안전 디지털 전환을 위한 통합 플랫폼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과 현장조사는 단순 기술 검토를 넘어, 몽골 정부 및 공공기관과 함께 국가 안전 인프라를 공동 설계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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